벨PD와 같이 공부하는 유튜브, 콘텐츠 마케팅

[전시회 정보] 이경준 사진전 : 원 스텝 어웨이 후기 본문

벨PD의 일상

[전시회 정보] 이경준 사진전 : 원 스텝 어웨이 후기

BELL_PD 2024. 1. 20. 13:29
728x90
안녕하세요, 벨 PD입니다 :)

 

여러분 사진 좋아하시나요?

개인적으로 셀카를 찍는 것은 부끄러워 하지만, 풍경사진을 찍는 것은 참 좋아합니다.

 

오늘은 익숙한 일상의 풍경을 멋지게 담아내는 이경준 작가님의 사진전을 다녀온 후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이경준 사진전 : 원 스텝 어웨이

 

전시는 250여 점의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바이브앱을 통해 오디오 가이드도 들으며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이경준 작가님은 대학원 시절 뉴욕이라는 새로운 환경과 학업에 지쳐 힘든 시기를 보내다가,

문득 높은 곳에서 우연히 내려다본 도시의 모습에서 새로움을 느끼셨다고 합니다.

 

건물의 기하학적 구도, 시시각각 변하는 빛, 그 속의 분주한 사람들을 거대한 유기체와 같다고 생각하셨고,

이런 시선들을 카메라 속에 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전시회는 총 3가지의 챕터로 나뉘어 집니다.

 

✔️Chapter 1: Paused Moments 바쁜 일상 속 발걸음을 붙잡는 찰나이자, 동시에 땅 위의 모든 존재를 매력적으로 비추는 해의 시간. 그 선물 같은 순간 아래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도시의 피사체들을 소개한다.

✔️ Chapter 2: Mind Rewind 기하학적 빌딩 숲, 시작과 끝을 알 수 없는 교차로, 그 안에 작은 점으로 존재하는 이들.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자유롭게 전환되는 우리의 삶을 조명한다.

✔️ Chapter 3: Rest Stop 회색빛 사이 녹음 짙은 우리의 휴게소, 공원들. 겨울을 맞아 하얀색으로 물든 도처의 풍경. 숨 가쁘게 흘러가는 일과 속에 숨겨진 영화 같은 장면들을 선보인다.

 

출처 : 이경준 사진전 - 벨 PD(순서대로 Chapter1,2,3)

 

각 섹션마다 특유의 색감과 감탄스러운 구도를 볼 수 있어서 멋지다는 생각과 함께 뭉클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특히 Rest Stop 섹션에서는 '쉼'이라는 주제에 맞는 메시지들과 영상들, 공간들이 어우러져

숲이 아닌데 숲에 와있는 듯한 느낌도 받았고, 작가님의 위로들이 느껴졌던 공간이라 인상 깊었습니다.

 

각 사진마다 구체적인 계절은 명시되어 있지 않았지만

관람하고 보니 사계절을 다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전시회 맨 마지막 단계에서는 야경과 함께 이경준 작가님의 다큐멘터리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영상마저도 이경준 님의 사진과 같은 색감을 볼 수 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사진부터 작은 공간, 소품까지 뭐 하나 빼먹을 것 없이 감명 깊었던 전시는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전시회가 열리는 위치는 그라운드 시소 센트럴입니다.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4 그랜드 센트럴 3층
 

https://naver.me/xkI4uf9q

 

그라운드시소 센트럴 : 네이버

방문자리뷰 93 · 블로그리뷰 1,271

m.place.naver.com

 

전시회 이용 팁💡

 

- 관람 기간은 24년 3월 31일까지입니다.

-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7시(입장 및 매표소 마감 6시 / 매월 첫 번째 월요일 휴관)입니다.

 입장권금액은 15000원입니다.

- 입장 시 보관소가 있습니다. 두꺼운 외투, 무거운 가방은 맡겨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여유롭게 관람하길 원하신다면 평일 낮 추천드립니다.

- 현장 예매도 가능합니다

- 전시장 입구에는 포토부스도 설치되어 있었서, 추억 남겨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의 배경은 이경준 작가님의 사진들이 있습니다)

- 감각적인 굿즈들도 많아 전시 끝난 후 구경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전시회장 내 사진촬영은 무음만 가능합니다.

- 이경준 작가님 인스타그램에 게시되지 않은 사진으로 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특별한 데이트 코스를 찾고 계시거나, 일상의 작은 힐링을 원하신다면

이경준 사진전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라며, 이상 글 마치겠습니다!

 

-벨 PD였습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