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PD와 같이 공부하는 유튜브, 콘텐츠 마케팅
EP13.유튜브 노란딱지(🟡) 제도! 그게 도대체 도대체 뭔데? 본문
안녕하세요, 벨 PD입니다.
오늘은 앞 게시물에서 언급한 YouTube 채널의 '노란 딱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노란딱지란?
YouTube는 크리에이터와 광고주들을 위해 자체 자정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콘텐츠를 관리하고 안정적인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지만,
궁극적으로는 브랜드와 기업등 광고주들을 위한 정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업들은 돈을 지불하고 YouTube의 자동화된 광고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타깃 대상을 설정하면 YouTube는 해당 기준에 따라 영상을 선별하여 광고를 자동으로 삽입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자동화 시스템은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인 콘텐츠에도 광고를 삽입할 수 있고,
이렇게 되면 광고주의 브랜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게 됩니다!

이 때문에 YouTube는 광고주를 위한 자정정책으로 '노란 딱지' 제도를 도입했고, 노란 딱지는 업로드한 동영상의 콘텐츠가 광고주에게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될 경우 동영상 앞에 노란색 달러 기호가 표시됩니다.
노란 딱지의 의미?
노란 딱지가 붙은 동영상에는 광고가 붙지 않게 되며, 유튜버에게 수익 창출이라는 큰 제한을 가져옵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하는 사람에게는 별문제 없이 시청이 가능하지만, 영상을 올린 유튜버에게만 적용되는 문제입니다.
노란 딱지로 적용이 된다는 의미는 광고가 붙지 않는다는 의미이며 이것은 곧 유튜버에게는 수익 창출이 제한된다는 의미입니다!
어떤 동영상에 노란 딱지가 붙을까요?
주로 선정적, 폭력적, 정치적 논란이 예상되는 주제들이 해당됩니다.
노란 딱지의 한계
그러나 노란딱지 제도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바로 자동화 시스템이기 때문에 모든 동영상을 완벽하게 선별하지는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업들은 화이트 리스트와 블랙리스트를 운영하며 특정 채널에는 광고를 제외하도록 혹은 추가하도록 요청하는 방법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결론
개인적으로 유튜브의 가장 큰 수입원은 아직까지 크리에이터보다는 광고주라고 생각합니다. 이 때문에 노란 딱지라는 제도가 필요한 제도인 듯 보이긴 하나, 가이드라인이 명확하지 않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보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콘텐츠 가이드라인을 다시금 명확하게 제시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물론 많은 크리에이터들도 과장되거나 자극적인 소재를 사용할 때 조심해야 할 것이고요!
다소 재미없는 이야기일 수 있겠지만,
유튜브를 시작하시거나 마케팅을 진행하시는 분들께는 필요한 기초 정보라고 생각되어 정리해 보았습니다 :)
조금의 도움이라도 되시길 바라며
글 마치겠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이상 벨 PD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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