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PD와 같이 공부하는 유튜브, 콘텐츠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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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와 콘텐츠마케팅

EP02.유튜브 채널 방향성 찾기(레퍼런스/아이디어)

BELL_PD 2023. 12. 28.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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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벨PD입니다

 

오늘은 브랜드,기업,매장,제품을 효과적으로 소개한 유튜브 숏폼 콘텐츠의 예시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유튜브를 시작하기 앞서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는 레퍼런스 영상(기준이 되는 영상)을 찾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콘텐츠를 제작하기 앞서 방향성이나 컨셉을 정하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처음 시작할떄는 도대체 어떤 영상을 레퍼런스 영상으로 삼으면 좋을지에 대한 고민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제가 몇가지 참고하기 좋은 영상들을 가지고 왔습니다~

 

이 영상들의 선정 기준은 

 

짧은 시간 안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는가?

홍보에 대한 큰 거부감 없이 소비자들에게 도달했는가?

우리도 만들어 볼 수 있는 영상인가?

 

입니다 :)


오리온 - 다이제 제작 공정 소개

 

출처 : 오리온 유튜브채널(https://www.youtube.com/shorts/PwVwHiGoJ5c)

 

오리온은 다이제의 제작 공정을 간략하게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꼬북칩의 제작공정을 보여주는 것 부터 이슈가 되었었는데요~? 사실 다이제를 먹을때마다 어떻게 제조할까?제조과정들이 과연 깨끗할까? 에 대한 의구심이 들었을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 하나로 모두 설명이 되었습니다. 특히 나란히 정렬된 과자들을 보면 이따금씩 평화롭다는 생각도 들고, 다이제가 오리온 과자였구나 하는 인식을 다시금 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오리온은 제품의 제작과정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것은 물론 깨끗하게 관리되어있는 공장과 공정들을 보여주며 소비자들에게 신뢰도를 높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슈- 헤어제품 사용 꿀팁

 

출처 : 다슈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shorts/zwID2fn5aCY)

 

다슈는 사실 여성분들보다는 남성분들에게 친숙한 브랜드 라고 생각됩니다. 남성용 왁스, 스프레이, 컬크림 제품등이 많은 각광을 받고 있기때문입니다! 이 콘텐츠는 스타일을 즐겨하는 2030남성들을 타겟으로한 콘텐츠라고 보여지는데요, 화려한 편집기술이나 촬영 기술 없이 투박하지만 옆집 형이 알려주는 츤데레한 친금감을 무기로 자사 제품을 알리며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담은 콘텐츠들은 아무래도 브랜드의 거부감을 제거한채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 됩니다. 다슈채널은 이를 잘 활용해 제품구매로까지의 유도가 잘 되고 있는 편 이기도 합니다.

오늘의 집 - 냄새 제거 빨래 팁

 

출처 : 오늘의 집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shorts/Yu2Zr05yYvI)

 

오늘의 집은 다양한 사람들의 일상을 공유하고 제품까지 한번에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 플랫폼내에 접속하게 되면 잘 정돈되어 있는 인테리어들의 정보가 궁금할 때가 많은데요! 이를 콘텐츠에도 활용해 인테리어 하는법, 공간을 활용하는법, 생활 속 꿀팁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대놓고 브랜드를 홍보하는 것이 아닌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 삶의 질 향상이라는 브랜드의 목적과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전달 주는 듯 보여 각 콘텐츠마다 채널과 브랜드의 방향성이 잘 녹아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3가지 콘텐츠 모두 공통점은 뭘까요?

 

바로

 

홍보 영상에서 거부감을 줄이는 유익한 정보형 콘텐츠 라는 점 입니다.

 

위와 같은 예시들은 제품과 브랜드 신뢰성을 강조할때 참고하면 좋겠죠?

 

그렇다면 내가 매장운영이나 F&B자영업자라면 어떤 콘텐츠를 레퍼런스 삼으면 좋을까요?

 

이번예시는 기업에서 기획한 영상이 아닌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기획된 콘텐츠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

 

 

 

솔솔(SOLSOL) 카페

 

출처 : 유튜브 채널 솔솔 카페(https://www.youtube.com/shorts/WKjbfERm5bc)

 

이 채널은 화면 컵셉과 메뉴 구성에 차별점을 두어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많은 구독자와 조회수를 확보했습니다. 조회수가 많아짐에 따라 음악과 편집기술, 촬영기술이 점점 더 화려해졌지만 초창기에는 기술 없이도 메뉴 자체의 제조과정만을 보여주며 채널을 운영하셨습니다. 기술이 더해지며 그 화려함이 배가 되었지만 이를 제외하더라도 예술을 보는듯한 메뉴 구성 자체가 콘텐츠를 늘 특별하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더 특별한 점은 카페이름을 공개하지 않는 전략입니다. 이전 등장했던 대부분의 콘텐츠는 인스타그램 링크를 걸어두거나, 주소를 함께 표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콘텐츠들이 주를 이뤘는데요! 솔솔카페는 역으로 신뢰도를 확보하기위해 공개하지 않았다는 것이 인상적인 점 입니다. (현재에도 카페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댓글을 통해 요청하더라도 알려주시지 않으시더라구요~)

내가 개발한 음식과 메뉴가 특별한 포인트들이 있다면 화려한 기술이 들어간 영상이 아니더라도 간단하게 제작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다음 글에서는 

 

기획의 뼈대가 되는 타겟설정에 대해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댓글,방명록을 통해 남겨주세요!

 

이상 벨 PD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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